[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종일 장맛비가 내린 22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 앞 교차로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서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2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3일 목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종일 장맛비가 내린 22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 앞 교차로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서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