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시작됐다. 충북대의 경우 24일부터 내달 초까지 유학생 46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셔틀버스 2대를 보내 2회에 걸쳐 유학생 20여명을 호송했다. 충북대 중국인 유학생 중 기숙사에서 2주간 격리 생활을 하겠다고 한 학생은 257명이다. 나머지 학생은 자가 보호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희도 기자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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