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일까지 진행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내년 1월 2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조기에 매진되는 인기 선물세트를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강진맥우, 사과·배, 고메이494 선물세트, 와인 등 200여개의 선물세트가 마련돼 5~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2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