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충북도는 서서울관 등 3개 충북학사 2020년 입사생을 내년 1월 선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서서울관(서울 영등포구 버르나루로 125) 180여명 △청주관(청주 상당구 목련로 61-7) 80여명에 지난 10월 충북도 및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 건립한 △동서울관(서울 중랑구 망우로 173) 260여명이다.

지원자격 및 선발요강은 각 학사,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일 공고된다.

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