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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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실력 입증'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9일 19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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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C 중국국제요리대회 참가
은메달 5개·동메달 3개 획득
▲ 우송대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12~14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송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우송대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12~14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FHC 중국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중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준한 요리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약 600명의 조리사들이 25개 부문에 참가했다.

외식조리학부는 올해 국내요리대회와 교내요리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토대로 총 5명의 학생 대표팀을 구성했다. 2개월간 특별훈련에 매진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양식 3코스 요리 전시 부문에서 박소원·양보현(2학년)이 은메달, 이수규(3학년) 동메달, 파스타 라이브 부문에서 이수규(3학년) 은메달, 양식 메인요리 라이브 부문에서 표수현·박소원(2학년)이 은메달, 양보현·신소영(2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오석태 외식조리학부장은 "정기적인 교내대회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