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농촌의 자연환경을 지키겠다는 농촌여성들에게 유용미생물을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토록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3∼24일 각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관내 여성 480여 명에게 환경보호 차원의 생활환경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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