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영동경찰서 전·의경 및 전·의경 어머니회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소재 '소망의 집(치매노인시설)'에서 치매노인 목욕 시켜주기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노승일 서장을 비롯한 전·의경, 전·의경 어머니회 25명이 찾은 '소망의 집'은 치매노인(남자 21명, 여자 15명)등 36명이 수용돼 있는 복지시설이다.전·의경들은 노후된 담장 및 출입문의 보수와 시설물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어머니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노인 목욕 시켜주기, 빨래 및 청소를 하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영동경찰서 전·의경 및 전·의경 어머니회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소재 '소망의 집(치매노인시설)'에서 치매노인 목욕 시켜주기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노승일 서장을 비롯한 전·의경, 전·의경 어머니회 25명이 찾은 '소망의 집'은 치매노인(남자 21명, 여자 15명)등 36명이 수용돼 있는 복지시설이다.전·의경들은 노후된 담장 및 출입문의 보수와 시설물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어머니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치매노인 목욕 시켜주기, 빨래 및 청소를 하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