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로타리클럽과 양산로타리클럽의 회원 50여명은 지난 20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를 찾아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환경보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자연정화 활동을 마친 후 두 클럽은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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