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11일 오전 10시 충주 현대타운 일원에서 범죄없는 밝은 사회를 구현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단 회원 50명은 이날 현대타운 앞 광장~대수정교~제1로타리를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및 성매매, 성추행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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