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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개혁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16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제비봉에서 일본 해양탐사선의 독도 해역 진입 계획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였다.이날 등산을 겸해 제비봉을 오른 활빈단원은 등산객들에게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하는 일본정부는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아시아의 악귀이자 지구촌의 악동'이라는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나눠주며 일본을 규탄했다. 안상현 기자 ansh61@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생개혁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16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제비봉에서 일본 해양탐사선의 독도 해역 진입 계획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였다.이날 등산을 겸해 제비봉을 오른 활빈단원은 등산객들에게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하는 일본정부는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아시아의 악귀이자 지구촌의 악동'이라는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나눠주며 일본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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