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의류, 장신구, 신발 도·소매업소 100여 곳을 자체점검에 나선다.

시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타인의 상표, 상호 등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등의 위조상품 판매행위와 가격표시제의 이행 여부, 타인의 영업 비밀을 침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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