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대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이경희가 신한은행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천안=채원상 기자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