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개 시긿군 신활력사업 관계자 등 230명은 19, 20일 양일 간 청양군 남양면 소재 숭의수련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신활력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이미 사업에 들어간 전국 70개 시긿군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첫날 워크숍은 김시환 군수의 환영사와 문원경 행자부 2차관의 혁신특강에 이어 행자부 관계자의 신활력사업 추진배경과 상황설명이 이어졌으며, 과제별 주제발표 및 토의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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