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 오늘 창당대회
오후 12시 30분 공식 식전행사는 예총단원들의 길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 넌버벌 타악퍼포먼스팀 극단의 북 공연이 이어진다. 이 공연은 힘찬 출발과 박동을 소리로 표현한 것으로 국민중심당의 태동을 만방에 선포한다는 뜻을 담고있다.
코렉스 응원단의 응원전, 성결대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다가 이신범 전 의원(시도당 대표), 이인제 의원(의원단 대표) 등의 격려사를 마지막으로, 열기가 본행사로 옮겨진다.
당기입장, 국민의례, 조부영 창준위 상임고문의 개회선언으로 본 행사의 막이 오른다. 정진석 창준위 원내대책위원장은 창당선언문을 낭독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확립, 구태정치 청산 등을 역설한다.
당헌·당규 및 정강정책을 채택한 뒤 그에 따라 전당대회 의장, 대표 최고위원, 최고위원을 각각 선출한다. 대표 최고위원의 수락 연설 뒤 9개의 시도당 대표가 소개된다.
황장수 수석부대변인이 지역패권주의 정치세력의 청산을 결의한 뒤, 당가를 제창하고 폐회선언을 함으로써 창당대회는 막을 내린다.?
이러다보면, 결국 자민련이라는 우물속에서 바가지로 뜬 물바가지가 국중당이다.
이것은 바로 결국 그들이 주장하는 도로 자민련이다.
심지사 본인도 jp의 성은을 입고 간택이 되었거늘...
어떻게 배신을 하며 그런 행태를 벌리는것
이는 국민과 충청인의 자존심을 짓받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