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1333명 모집에 8254명이 지원했고, 25.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국어교육과를 비롯 역사교육과(22.5대 1) 등 사범대학 22개 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21일 이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침신대는 200명 모집에 297명이 원서를 냈다.사회복지학과가 28명 모집에 59명이 몰려 2.11 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고 유아교육과 2 대 1, 신학과 1.48 대 1, 상담심리학과 1.45 대 1, 기독교교육학과 1.2 대 1 등이었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