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동 칠금중학교 학생 5명이 히말라야 등정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13일 칠금중에 따르면 이 학교 김영식 교사 등 충북지역 교사와 예술인 25명으로 구성된 등반대에 학생 5명이 합류, 히말라야 오지탐사를 벌인다.

학생들의 히말라야 등정과 네팔 오지탐사는 내년 1월 5~19일까지 16박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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