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2개월 간 모금한 '희망 2005 이웃돕기 캠페인' 성금 436만 5000원을 13일 관내 극빈가정, 난치병,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43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만원씩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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