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9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청주시 한글사랑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일제 강점기 국어운동과 관련된 전시 자료를 보고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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