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왕대공단 내에 있는 기타 제조업체인 콜텍에서 6일 계열사인 콜트(인천 소재) 노조원 300여명이 투명경영,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 이원섭 기자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