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엄사문화쉼터서 찰나사진동호회 사진전

▲ 계룡 찰나사진동호회 사진전이 오는 30일까지 계룡시 엄사문화쉼터에서 열린다.
찰나사진동호회(회장 이은주)는 오는 30일까지 엄사네거리 엄사문화쉼터에서 계룡의 명소와 풍경을 담은 사진과 동호회원들의 여러 작품 등 총 30점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계룡축제시 시청 광장에서 1차 전시회를 가졌으며 엄사문화쉼터에서 2차 전시회를, 10월 1일부터는 계룡대 본청 남문에서 3차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찰라사진동호회는 2003년도 10월 이은주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출범식을 갖고 매년 전시회를 마련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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