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대표 이해상)는 12일 안전문화에 대한 시민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생명과 재산을 주민 스스로 보호하며, 특히 청소년의 학원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지킴이 선도요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에서는 매월 3회 이상 청소년 선도 안전문화
캠페인과, 학원밀집구역을 중심으로 심야 선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섭 기자won1@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