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가을 꽃게잡이가 시작된 가운데 12일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꽃게를 선별하고 있다. 현재 서해 근해에서 잡힌 꽃게는 현지에서 ㎏당 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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