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제149회 임시회가 지난달 31일 본회의장에서 열려 이상태(유성2)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대전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제149회 임시회를 열고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의결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성재수(동구1), 강홍자(비례대표), 김재경(서구1), 이상태(유성2), 이명훈(비례대표), 곽수천(동구2), 송인숙(비례대표)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4대 의회 임기가 마감되는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한다.

예결특위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명훈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재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는 1일부터 대전시장이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오는 9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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