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 신소재 특화사업 실천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달 31일 단양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범석 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단양 석회석 산업 발전특구 지정 운영, 친환경성 석회석 신소재 산·학·연 공동연구 기반구축 사업, 환경친화적 에너지 및 에코소재 개발활용 시스템 혁신특성화(RIS) 사업에 대한 집중 토의가 있었다.

단양군은 충북도에 도비지원을 건의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