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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10개 대학 교수 105명이 23일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교수 선언을 발표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청원군 의원들이 사적 감정을 앞세워 청주·청원 통합의제를 다루지 않은 채 귀가해버리는 의회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고 비난한 뒤 "주민투표 요구는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임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주민 투표가 무산될 경우 엄청난 지역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며 "청원군의회는 주민투표를 즉각 수용하고 통합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려 주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현 기자 ily710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도내 10개 대학 교수 105명이 23일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교수 선언을 발표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청원군 의원들이 사적 감정을 앞세워 청주·청원 통합의제를 다루지 않은 채 귀가해버리는 의회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고 비난한 뒤 "주민투표 요구는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임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주민 투표가 무산될 경우 엄청난 지역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며 "청원군의회는 주민투표를 즉각 수용하고 통합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려 주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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