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 금곡리 마을경로당 준공식이 19일 이건표 단양군수와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사업비 7100만원을 들여 대지 65평에 건평 35평 규모로 건립해 할아버지,할머니방과 주방,거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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