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증산도교육문화회관서 3000여명 참석
어천절은 매년 음력 6월 24일 증산상제가 우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인간세상에 내려와 혼란스러운 천지를 고쳐 새세상을 여는데 9년이 걸렸고 천상 보좌로 화천한 날을 기리는 날이다.
이날 모인 신도들은 오후 6~7시까지 태을주 도공 수행을 비롯 율려합창단 공연, 종도사·종정 도훈 시간을 갖는 등 정성스럽게 치성 봉행에 참여했다.
지난해 영어, 일어 등 6개 외국어 도전 번역을 성공한 증산도는 올해 러시아어 번역을 완료함으로써 총 7개국어 외국어판 도전이 마련되는 것이다.?
증산도의 진리 카페 엠파스에서 만나요^^
주소: http://cafe.empas.com/jsd
저 만나러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