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로 동물가족들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동물원에서 무더위에 지쳐있던 북극곰 한쌍이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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