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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경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이모(53)씨 집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누나(7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이씨 누나에 따르면 "평소 타일공사일을 하는 동생이 휴대폰으로 연락을 자주했었으나 갑자기 연락이 없어 집으로 찾아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2년전부터 당뇨병 등 지병이 있었고, 평소 술을 많이 마셨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재광 기자 kipoi@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일 오후 5시경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이모(53)씨 집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누나(7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이씨 누나에 따르면 "평소 타일공사일을 하는 동생이 휴대폰으로 연락을 자주했었으나 갑자기 연락이 없어 집으로 찾아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2년전부터 당뇨병 등 지병이 있었고, 평소 술을 많이 마셨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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