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회는 20일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에서 여름철 피서지 환경안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환경안내소는 내달 20일까지 1개월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일 10명 이상 연인원 320여 명의 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들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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