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방제·노동력 절감등 효과
5월 하순∼6월 중순에 걸쳐 고추밭 이랑에 흑색 부직포를 피복하면 잡초가 발생되지 않아 고추 생육기동안 농약 사용량을 월등히 줄여 노동력 절감과 환경보전 효과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장마철 강우 시 흙 튀김으로 전파되는 탄저·역병균 발병에도 상당한 예방 효과가 있다.
부직포는 한번 구입하면 3~4년 정도 재활용이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초와 병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자연환경 보전과 친환경 고품질의 고추생산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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