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직원 5명이 한국선물협회와 한국증권업협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선물거래상담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정명모 원자재수급계획관실 사무관 외에 진송아, 최덕순, 이일형, 강애주씨 등으로 이번 시험에 합격함에 따라 선물·옵션거래에 필요한 전문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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