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예총이 지난 11일 제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기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문화기행에는 모두 45명이 참가해 소설 '토지'의 무대인 경남 하동군 평사리 일원과 화개장터, 성철 스님 생가, 쌍계사 등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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