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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 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영동지구 청소년적십자는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11일 영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영동지역 초·중·고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인공호흡법, 화상환자 처치법, 골절환자 처치법, 익수자 처치법, 독충에 물렸을 때 처치법, 환자 운반법, 기타 응급처치법 등 분야별로 나눠 실력을 겨루었다.?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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