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관람등 푸짐한 선물

한화는 12일 LG와의 시즌 8차전에 중구 삼성동 소재 새나루 공부방 어린이 28명을 초청해 야구경기를 관람케 했다. 새나루 공부방은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곳으로, 이글스 직원 및 선수들은 정기적으로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 및 공연 관람 등의 문화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한화는 초청된 어린이들에게 모자와 사인볼 등 푸짐한 선물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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