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이 이벤트 행사로 실시한 '옥에 티를 찾아라' 수상자가 선정됐다.
으뜸상에 김지연(서울시 정릉3동)씨, 버금상에 박병선(천안시 신부동)씨· 박재훈(부산시 초읍동)씨가 각각 받았다.
또 보람상에
경화순(춘천시 후평동)씨외 30명이 수상했다.
'옥에 티를 찾아라'는 청주박물관이 지난달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 행사로 응모 내용으로는 전시실, 학술활동, 소장품 검색의 오자 및 관련 사이트 링크 오류 등을
지적했다. ? 이현숙 기자leehs@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