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충북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연말까지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충북청은 1일 정지선, 중앙선 등을 '지켜야 할 선'으로, 안전띠와 어린이 보호장구 등을 '이어야 할 선', 음주운전과 무단횡단 등을 '끊어야 할 선'으로 정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6~7월 두달 동안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과 휴일 주요 도로에서 단속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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