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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재흥씨 市에 100만원 기탁 ▲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리어카로 운반하고 있는 유재흥옹. 자신의 생활도 그리 넉넉지 않은 87세의 노인이 손수 모은 재활용품을 팔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각박한 세상살이에 훈풍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공주시 정안면 유재흥옹은 지난해 7월부터 마을 청소를 하며 모아온 재활용품을 팔아 지난 25일 공주시 복지지원과에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유씨는 공주시 정안면의 모란반점이란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딸과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이처럼 큰돈을 기부한 것이다. ? 이은춘 기자 yflee5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리어카로 운반하고 있는 유재흥옹. 자신의 생활도 그리 넉넉지 않은 87세의 노인이 손수 모은 재활용품을 팔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각박한 세상살이에 훈풍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공주시 정안면 유재흥옹은 지난해 7월부터 마을 청소를 하며 모아온 재활용품을 팔아 지난 25일 공주시 복지지원과에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유씨는 공주시 정안면의 모란반점이란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딸과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이처럼 큰돈을 기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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