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용언 기자] 청주시 서원구는 15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의 노래연습장, PC방, 게임장 등을 대상으로 위해요인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서원구는 청소년 출입금지 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노래연습장, PC방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서원구는 경미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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