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범덕 청주시장
[충청투데이 김용언 기자] 청주시는 한범덕 시장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4개 구청별로 나눠 8차례 진행된다.

초·중·고, 대학생을 포함한 전 세대, 직업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초청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2시간 넘게 마련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순방 현장에는 정책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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