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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집'서 연기군 동면 소재 조건부 무의탁 노인 시설인 '평강의 집'에서 17일 이색적인 경로잔치가 열렸다.설립된 지 6년이 지난 평강의 집은 그동안 마을주민과 자리를 함께할 기회를 갖지 못하다 한전 연기지점 사회봉사단의 도움으로 시설 내 마당을 새롭게 정비하고 음식을 마련해 15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한전 연기지점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모금된 러브펀드에서 100만원을 출연해 이날 음식을 장만하고 여직원들은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으로 공기청정기를 구입,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연기군 동면 소재 조건부 무의탁 노인 시설인 '평강의 집'에서 17일 이색적인 경로잔치가 열렸다.설립된 지 6년이 지난 평강의 집은 그동안 마을주민과 자리를 함께할 기회를 갖지 못하다 한전 연기지점 사회봉사단의 도움으로 시설 내 마당을 새롭게 정비하고 음식을 마련해 15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한전 연기지점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모금된 러브펀드에서 100만원을 출연해 이날 음식을 장만하고 여직원들은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으로 공기청정기를 구입,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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