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교·경 간담회 천안교육청은 6일 교육청 내 3층 회의실에서 안억진 천안경찰서장을 비롯, 경찰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교·경 한마음 행사' 추진을 위한 교육 및 경찰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학교폭력 자진 신고 및 피해 신고 기간'이 오는 31일로 연장됨에 따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대안 마연을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해자의 교육적 선도조치 및 피해자의 보호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 학교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PC방, 오락실, 공원, 노래방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방안을 마련했다. 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천안교육청은 6일 교육청 내 3층 회의실에서 안억진 천안경찰서장을 비롯, 경찰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교·경 한마음 행사' 추진을 위한 교육 및 경찰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학교폭력 자진 신고 및 피해 신고 기간'이 오는 31일로 연장됨에 따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대안 마연을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해자의 교육적 선도조치 및 피해자의 보호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 학교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PC방, 오락실, 공원, 노래방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방안을 마련했다.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