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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오는 5일 열릴 어린이날 행사 때 호수마을 아파트~호암네거리 간 700m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1일 시에 따르면 충주 청소년수원과 호암지 산책로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열림에 따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 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시는 이에 따라 경찰의 협조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버스노선 변경과 함께 우회도로를 설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김택수 기자 taeksai@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주시는 오는 5일 열릴 어린이날 행사 때 호수마을 아파트~호암네거리 간 700m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1일 시에 따르면 충주 청소년수원과 호암지 산책로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열림에 따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 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시는 이에 따라 경찰의 협조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버스노선 변경과 함께 우회도로를 설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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