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통해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공간 지원에 따른 공동육아 기회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육아는 무조건 엄마전담이라는 ‘독박육아’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과자집케이크, 스트링아트 등을 만들며 온가족의 결속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5일에는 상반기 가족품앗이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볼풀장, 페이스페인팅, 버클만들기, 슬러쉬, 풍선아트,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