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테이션 'VR·AR 체험관'은 'ICT 무한상상 체험관'과 'AR/VR 체감형 콘텐츠 패밀리 체험관' 등 2개소로 이날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ICT 무한상상 체험관'은 리얼 게임 방식의 플레이존, 교육 콘텐츠 에듀존, 실제 운동이 가능한 힐링존으로 조성됐다.
'AR/VR 체감형 콘텐츠 패밀리 체험관'은 실제 동작을 인식 하는 콘텐츠로 헬스, K-POP 댄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등 다섯 가지 존으로 구성됐다. 체험관에는 방학기간인 이달 3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매일 운영하고 내달부터는 주 5일(토·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