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선거 과정에서 노출된 진영 논리를 벗어나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교육가족 전체와 소통하는 화합과 포용의 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교권 확립, 교권 인사 문제, 복지를 포함한 학교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 기자명 정성수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14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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