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 자치대학'이 7일 300명의 수강 희망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의회 청사 회의실에서 첫 문을 연다.

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종 방송 출연으로 주민들에게 친숙한 고승덕 변호사를 초빙해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