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까지

부여군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공익성이 높은 생산적 업무에 고용하고 생활안정과 공공서비스 기능을 제공키로 하고 2005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지난 4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관광 부여의 이미지 제고와 국토공원화 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을 중점 추진,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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