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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까지 부여군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공익성이 높은 생산적 업무에 고용하고 생활안정과 공공서비스 기능을 제공키로 하고 2005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지난 4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관광 부여의 이미지 제고와 국토공원화 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을 중점 추진,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양근용 기자 yong200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부여군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공익성이 높은 생산적 업무에 고용하고 생활안정과 공공서비스 기능을 제공키로 하고 2005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지난 4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관광 부여의 이미지 제고와 국토공원화 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을 중점 추진,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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