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전시회(ambiente 2018)’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약 150개국에서 48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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