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행복대상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과 농업기반 조성·관리·기술개발 및 환경보전, 농어촌문화 보존 및 증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자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의 각 지사별 1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 팀장은 그 동안의 농업기반정비시설 관리, 한해극복 노력 및 사전 재해예방활동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활동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